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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청첩장 필요없다는   |  오늘의 톡 2019-03-08 16:15:14
작성자   정비 조회  397   |   추천  5

추가)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 봤습니다 조언 감사 드립니다
아빠한테 청첩장 샘플은 보여주면서 어떤게 나은지 물어보기는 했었는데 제일 중요한 장수를 물어보지 않았던 제탓도 큽니다 평소에 아빠랑 서먹한 관계도 아니였고 부모님께서는 이혼 하셨지만 상견례때도 부모님 두분다 참석 하셨을 정도로 저희집이 좀 특별한 케이스 인거는 사실이에요 아빠랑 자주 만나서 저녁도 같이 먹는 편이라 제 입장에서는 아빠의 행동이 서운했던거 뿐이였는데 제가 그냥 예민하게 굴었던거 같아 신경 안쓰기로 마음 먹기로 했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고등학교때 이혼을 하시고 엄마랑 살았습니다 어렸을때도 아빠 노릇을 잘한다 생각을 해봤던적은 없지만 그래도 자식이니까 연락도 자주하고 밥도 먹고 떨어져 있어도 다른 아빠 자식들처럼 평범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인이 되고 저도 결혼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준비하면서 제 생각으로는 
엄마한테 50장 아빠한테 50장 그리고 저 50장 이렇게 지인분들한테 나눠 드리면 될거 같아 150장을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며칠전 저녁에 밥먹자 그래서 
이때 드리면 좋을거 같아 
청첩장을 챙겨서 나왔습니다 
아빠한테 청첩장 나와서 가져왔다고 나눠드리라고 했더니 아빠가 자기는 필요없다고 한장만 달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순간 황당해서 아빠 고모들이랑 안 나눠드려??
이랬더니 필요없다고 다시 가져가라고 하는겁니다
고모들한테는 모바일로 보내면 되니까 모바일로 만들어 달라고 말하는데
그래도 딸이 준비한 청첩장인데 보지도 않고 한장만 달라고 하는게 제 입장에서는 감정이 복잡해지면서 기분이 나빠 지더라고요...
엄마한테도 이상황을 말씀 드렸더니 혼주가 아닌 하객으로 참석하는거 같다고 절 달래주시고..
지금도 신부입장도 아빠랑 하기 싫을 정도로 정이 뚝 떨어지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https://pann.nate.com/talk/34572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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