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임 , 휴게소 , 전국화물 , 중고차
OFF
4,308
커뮤니티 업체후기 전용정비소 내차팔기 전국휴게소 화물주차장 취업정보 물류회사 포인트몰
HOME > 커뮤니티 > 오늘의 톡 > 상세보기
업체후기갤러리
마이카갤러리
차량 시세 문의
화물정보
사고영상/블박
자유 게시판
유머 게시판
오늘의 톡
정보/꿀팁
음식 게시판
핫딜 게시판
질문/답변
가입 인사
3D 클라우드
현재접속자

자유롭게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사는 이야기, 사랑이별, 부부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올려도 됩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혼인데 전혀 행복하지 않습니다.  |  오늘의 톡 2019-02-11 16:43:12
작성자   세상살이 조회  296   |   추천  2

모든 신혼부부는 행복하고 깨가 쏟아지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전 요즘 행복하다라고 느낀 적이 전혀 없더군요.

내 사람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요즘은 더 낯설게 느껴지네요.

대화 방식이 다른줄 알았습니다.
수십번 싸워보니 알겠더군요,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였습니다.

잔소리를 듣기 싫은 소리로 생각하고 
제 얘긴 들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화를 해보려 다독이기도 해보고 밀어붙여도 보았습니다.
제대로 된 대화를 한게 연애때 빼곤 한번도 없네요.

내 선택이니 후회도 모든 것도 다 내 몫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이 틀렸다라는 것도 알았구요.

잠자리에 누웠는데 눈물만 나네요.
제가 생각했던 신혼의 기대가 너무 큰 탓에 실망도 큰 것인지.
저만 이런 불행한 신혼인가 싶기도 하구요.

잠들기 전에 주절주절 썼습니다.
다들 욕하시겠지요.
제 잘못이고 제 선택의 후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결혼 다시 한번 생각해 볼까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한 저지만
이 문제에 대해선 제 속이 꼬일때로 꼬였네요.

후회없는 결혼이란게 과연 존재할까요.
저만 이렇게 후회 속에 사는 것이겠지요 
 

 

https://pann.nate.com/talk/345269528

댓글보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누가잘못인지 봐주세요 2019-02-11 16:42:14
다음글 신입여자분 마음을 모르겟음 2019-02-11 17:05:05
전체목록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공지] [디어카] 오늘의 톡 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관리자 2018-10-02 9 837
 295 [일상] 6년전 냥줍한 고양이가 이렇게 변했어요-3탄 [2] 꿀벌 2019-03-26 2 231
 294 [일상] 욕하며 윽박지르는 역대급 진상..후기 [2] 카멜레옹 2019-03-26 2 263
 293 [취업] 채용하지도 않을거면서 온갖 서류는 요구하는 회사 [2] 인스파이어 2019-03-22 3 293
 292 [회사] 현재 재직중인 회사 vs 면접제의온 회사 어떻게 하는... [2] 애콩이아빠 2019-03-22 2 296
 291 [부부] 와이프 입장에서 이야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시댁,... [2] 쏘주한잔 2019-03-21 2 338
 290 [회사] 사무실 청소 여직원 혼자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2] 낭만트리커 2019-03-21 2 309
 289 [일상] 결혼식 민폐하객복장 기준이 뭔가요??? [2] 그르릉그르릉 2019-03-19 2 338
 288 [회사] 사무실 노처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2] 빡도 2019-03-19 2 323
 287 [일상] 7개월 아기랑 아내두고 새벽에 안들어오는 남편 [2] 일렉트릭 2019-03-19 2 296
 286 [육아] 아무도 알려주지않은 출산후기 [2] 아빠치타 2019-03-19 3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