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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잘못인지 봐주세요  |  오늘의 톡 2019-02-11 16:42:14
작성자   도니도니 조회  125   |   추천  0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겠습니다. 

1년반 전쯤 남편 외가집 선물로 화장품 세트를 몇개사옴. 시어머님이 너무 비싸고 많이들어있다고 스킨로션크림 들어있는것중 하나씩 빼서 드리자함. 아내는 이왕사온거 다 드리자했는데 결국은 하나씩 빼서드림. 남편은 이때 낮잠중. 나중에 선물 다 드리고 나서 남편에게 어머님이 박스에있는거 하나씩 빼고드려서 친척분들에게 창피하다며 남편에게 중재부탁. 어머님께 며느리말도 좀 들어주시라고 말해달라 부탁. 남편은 아버지 어머니께 따로 말씀드리고 아내말도 좀 들어달라 말씀드림. 방에 돌아와서 아내에게 말씀드렸다 하고 괜히 불효를 한것같아 마음이 안좋아 조금 힘들어함. 아내는 말해줘서 고맙다고함. 그 다음날 아버지가 남편과 단둘이 있게되었을때 우리 부부가 돈을 너무 많이쓴것 같아 나중에 또 왔을때 하나씩 선물 드리자는 좋은 의도였고 너무 나쁘게보지 말라 서운하다는 감정을 얘기하심. 남편은 아내에게 어머니가 그렇게 행동하신 이유를 설명하려했는데 아내는 그래도 어머님이 자신에게 잘못하신건 맞다라고 말을 못하게함. 

그 후에도 아내는 섭섭한 일들이 시댁갈때마다 생김. 예를들어 아내가 시댁에서 집으로 떠나는날 방을 치우는중이었는데 방에서 그냥 자는줄 알고 남편은 아내에게 설거를 도우라함. 남편생각은 식사는 어머님이 차렸으니 설거지는 아내가 돕는게맞다생각함. 아내는 어머니가 아침 차리셔서 힘드신거 아는데 왜 자기한테와서 설거지하라고하는지 어머님이 힘드신것 같으면 남편이 할수맀는거아니냐함. 남편은 아내가하는게 더 보기좋고 어머님 아버님께도 예쁨받는 그림인것같음. 결국은 아내가 설거지했는데 친정가서 남편이 설거지 안하는것과 남편이 시댁가면 아내 일 못시켜서 안달났다고하며 싸움을함. 남편이 미안하다고함. 

어머니 아버님도 일년에 고작 한번 뵈는데 (아주멀리삼) ㅇ것저것 서운하심. 

아내는 갑자기 일년도 넘은 이 일 어제 이야기하면서 거의 대성통곡을함. 

이유는 잘못은 어머님이했는데 자신편은 아무도 없다함. 말씀드리고 방으로돌아와서 큰 불효를 한것처럼 힘들어한 모습을 보인것도 진심으로 자기 생각을 했다면 그렇게 행동 안했을거라함. 

이처럼 아내는 담아두었던 예전일을 가끔 얘기하며 우울해하고 울기도함. 문득문득 생각이남. 남편은 이게싫음. 사과도했고 잘하려 노력하는데 아내가이럴때마다 마음이 답답하고 부모님과 아내 사이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ㅜ모르겠음. 


답글부탁드립니다

 

 

https://pann.nate.com/talk/345308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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